사내 직무 전환 교육,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엘리스

2023. 10. 19.

2022년 발표된 가트너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에서는 주목해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를 ‘몰입형 경험의 진화’, ‘AI 자동화 가속화’, ‘기술 전문가 역량 최적화’의 3가지 테마로 나누어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에서는 몰입형 경험의 진화와 확장을 이끌 기술로 ‘사내 인력 시장’이 소개되며 주목받기도 했는데요. 이는 기술, 관심사, 선호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와 역할에 직원을 매칭하거나, 특정 프로젝트와 업무 기회를 내부 직원과 비정규직 인력 풀에 자동으로 매칭해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만큼 앞으로 기업 내부 인력을 얼마나 적절한 프로젝트와 기회에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앞으로는 기술과 교육으로 내부 인력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도 기업 경쟁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사내 인력 시장의 변화에 따른 사내 직무 전환 교육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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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직무 전환 교육, 리스킬링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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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splash

2022년 KBS에서 국내 2030 직장인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발적 퇴사를 경험한 20~30대 남녀 200명 중 22.5%는 ‘낮은 개인 발전 가능성’을 퇴사 사유로 꼽았는데요. 이처럼 최근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은 조직 안에서 배움의 기회가 적어 퇴사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개인 발전에 대한 욕구가 아주 강한 시대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러므로 기업은 직원의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돕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발전 욕구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업무 환경과 기술에 따라 개개인에게 요구되는 직무 역량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기술 발전으로 2030년까지 10억 명이 리스킬링(Reskilling)이 필요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앞당긴 DX의 가속화와 더불어 직원들의 역량과 지식, 기술을 꾸준히 교육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 것입니다.

리스킬링은 현재와 다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분야를 학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사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새롭게 지식을 습득하거나 기술을 다시 배우는 것을 뜻합니다. 리스킬링을 통해 새로운 업무에 재배치하고, 직원의 입장에서도 새로운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HR 입장에서도 리스킬링을 통한 기존 직원 업무 재배치는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것에 비해 비용 효율이나 우수 인재 이탈 방지 측면에서 더 좋은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직원 입장에서도 새로운 직무 적성을 발견할 기회가 되고, 지속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승진 가능성이 커지고, 자기 계발에 대한 니즈도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킬링의 이점으로 꼽힙니다. 결국 앞으로 리스킬링은 기업과 직원 관점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이자 꼭 필요한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목받는 사내 공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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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splash

최근 연봉 상승을 위한 이직과 함께 직무 자체를 바꾸는 ‘커리어 전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잡코리아에서 2030 직장인 1,1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4.4%가 ‘현재 직무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커리어 전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답한 직장인이 70% 이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리스킬링을 통한 사내 직무 전환보다 이직을 통한 커리어 전환의 가능성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업 입장에서는 직원의 이직으로 인재를 유출하는 것보다 사내 공모를 통해 사내 직무 전환을 장려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사내 공모 제도’는 회사 내부에 채용 공고를 내고,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일정 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이동시키는 제도인데요. 기업의 인재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어 외부 영입보다 좋은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 업무 역량과 조직 문화 적합성이 검증된 내부 인재를 빠르게 포지셔닝할 수 있다는 것이 사내 공모 제도의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HR솔루션 기업 더플랩이 국내 인사담당자 2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5%가 사내 공모 제도를 통해 인재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는데요. 또한 기업 내에서 사내 공모 제도를 도입하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한 비율이 62.6%에 달할 정도로 사내 공모 제도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직원 입장에서도 직무 전환이 이직보다 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사내 공모제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HR 업계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사내 직무 전환 교육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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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리스킬링’ 즉, 사내 직무 전환 교육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진행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 ’2023 HRD 리더스 포럼’에서 전 딜로이트 기업교육전략 고문 조쉬 버신은 일 하면서 배우는 방식인 ‘워크플로 러닝(Workflow Learning)’ 을 언급하였습니다. 기존의 직무 교육 방식은 이론 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수강자 입장에서 집중하기 쉽지 않고, 실습과 결합하기도 어려워 진정한 사내 직무 전환 교육으로서의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운데요. 대신 워크플로 러닝은 학습자 맞춤형 교육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환경에 접속할 수 있고,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바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학습 방식의 한계를 깰 수 있습니다.

다만 워크플로 러닝을 통해 성공적인 사내 직무 전환 교육 방식이 이어지려면 여러가지 부분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사내 현업 리더가 참여해야 하고, 직원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한 번 배우고 끝나는 교육이 아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을 독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워크플로 러닝을 통해 직원의 직무 전환 교육을 성공적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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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DX 교육 : 워크플로 러닝 + PBL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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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에서는 성공적인 사내 직무 전환 교육을 위해 워크플로 러닝에 PBL 교육 과정을 적용하여 제공하는데요. PBL 교육 과정에서는 현업에 바로 투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 전용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실제 현업에서 다루는 문제나 유사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학습을 진행하며, 개인의 실무 역량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리스킬링 교육 사례로는 LG전자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엘리스를 통해 리스킬링 교육을 진행하였는데요. 리스킬링 교육 수료생이 실제 LG전자 SW직군 현직자가 응시하는 테스트를 90% 이상 통과하면서 교육의 효과까지 입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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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리스킬링과 사내 공모 제도, 성공적인 사내 직무 전환 교육을 이뤄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내 직무 전환 교육을 통해 기업의 HR 효율을 높이고, 인재 유출을 막고 싶으신 분이라면 엘리스를 통해 리스킬링 교육을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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