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 도전 정신 빛난 ‘엘리스 코드 챌린지’ 성료

엘리스

2024. 1. 31.

700여명의 참가자 중 현직 개발자가 대다수로 현업 속 새로운 도전 돋보여

엘리스LXP 코드 실행 이력 데이터 1억 건 활용해 백엔드 문제 해결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이 지난 12월 16일 AI 플랫폼 백엔드 개발자 대상의 경진대회 ‘엘리스 코드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엘리스 코드 챌린지는 기존에 진행되지 않던 AI 플랫폼 백엔드 개발자 중심의 경진대회로 모집 단계부터 개발자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치러진 예선 과정에는 700여명이 지원하며 1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회에 도전한 지원자 대부분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개발자로 나타났다.

지원자들은 ‘유저 친화적이고 확장성 있는 API 개발’을 주제로 높은 트래픽 속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API 구성, 지연시간(Latency) 최적화 미션을 수행했다. 대회에는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의 코드 실행 이력 데이터 1억 개가 활용됐다.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지난 16일 오후 엘리스랩 성수센터에서 열린 본선에 참여했다. 본선은 백엔드 문제 해결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본선 진출자 중 70%는 현직 개발자로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업무와 같이 치열하게 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답안은 엘리스가 개발한 시스템에 의해 실시간으로 자동 채점됐고 그 결과, 가장 고득점을 얻은 현직 개발자 이현섭씨가 최종 대상을 차지했다. 본선 상위 20위의 성적을 거둔 이들에게는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대상 수상자 이현섭씨는 “기존에 알고리즘 문제 풀이 위주의 대회는 많았지만 백엔드를 주제로 경진대회를 만든 건 처음 봤고, 그만큼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문제의 난이도는 높았지만 문제 설명이나 환경이 디테일해서 실제 업무 중 있을 법한 문제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평소 업무를 하듯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본선 과정 막바지에 열린 네트워킹 세션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경험했던 이슈 해결과 관련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는 “백엔드 개발자들이 재직 중에도 경진대회에 도전해 자신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혀가고자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개발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엘리스 코드 챌린지’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자 하며, 백엔드를 포함해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 MLOps 등 영역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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