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새싹캠프
미래 인재의 첫걸음 경상국립대학교 X 엘리스 디지털새싹캠프
디지털새싹캠프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단위로 실시하는 방학 중 교육 사업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실’이라는 철학을 가진 엘리스는 경상국립대학교와 손잡고 교육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맡았는데요. 교사와 학생들에게 과연 엘리스는 어떻게 평가받았을까요?
초·중·고 SW·AI 교육 고민
- 1
지역과 디지털 문화 환경에 따른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해야 해요.
- 2
학생들이 SW와 AI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없을까요?
- 3
짧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엘리스의 교육 솔루션,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모두를 위한 AI·SW 교육 플랫폼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도 최신 피지컬 교구재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엘리스 플랫폼은 학교 PC 사양이 열악한 경우에도 원활하게 구동되어 선생님들도 오로지 수업에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쌍방향 비대면 실습 교육
강의 영상만 보고 따라 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소통하는 쌍방향 실습 교육으로 장소의 제약이 없는 소통형 비대면 수업이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학습! 게이미피케이션 교육과정
게이미피케이션 교과 구성으로 학생들은 퀘스트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더 재미있게 코딩을 배우고,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기획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학년별 수준에 맞춰 설계된 교육과정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