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367개 기관 참여… 최종 경쟁률 388.8대 1 기록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 산업별 AX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대표이사 김재원)이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90,500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367개 기관이 총 647,998,700주 규모로 참여하며 38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물량의 99.7%(가격 미제시 포함)가 밴드 상단인 90,500원 이상의 가격을 기재하며 회사의 성장성에 높은 신뢰를 보였다.
확정 공모 금액 약 2,011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 약 1조 54억 원 규모
엘리스그룹의 확정 공모 금액은 약 2,011억 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조 54억 원이다. 상장 시가총액이 1조 원이 넘는 규모의 대형 IPO임에도 안정적인 기관 참여를 이끌어내며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 지었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독자 개발한 AI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 AI 클라우드, AX 솔루션을 아울러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이다. AI PMDCTM(모듈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전 공정을 수직계열화했고 AI 클라우드 최적화 소프트웨어 인 ‘ECI’를 내재화했다.
공모자금 활용해 권역별 AI 인프라 확충 및 글로벌 진출 가속화
엘리스그룹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수도권 및 권역별 지역 거점에 대한 AI 인프라 확충과 차세대 GPU 전용 고도화 인프라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싱가포르,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PMDC 수출 및 AX 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이사는 "엘리스그룹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기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풀스택 역량을 고도화하여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리스그룹은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