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 있는 남양중학교는 지역적인 여건상 다양한 연수나 에듀테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을 통해 학교로 찾아오는 형태의 에듀테크 연수를 경험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 맞게 설계된 생성형 AI인 AI헬피챗을 도입해 실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엘리스스쿨은 남양중학교처럼 연수·프로그램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학교와 선생님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세미나와 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물리적·지역적 제약을 넘어 공교육 현장에서 누구나 에듀테크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공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
남양중학교는 6학급, 99명의 학생이 다니는 작은 남녀공학 중학교입니다. 학교 규모가 작다 보니 한 명의 교사가 여러 역할을 함께 맡는 일이 많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박아진 선생님도 영어를 가르치는 동시에 연구부장을 맡아, 공모사업, 자유학기제, 수학여행, ‘사교육 없는 학교’와 같은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각종 계획서와 가정통신문, 수업 자료를 직접 만드는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었고, 그만큼 문서 작업과 수업 준비에 드는 부담도 컸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아진 선생님이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업 자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한 것이 바로 학교를 위한 생성형 AI였습니다.
학교 현장의 필요로 도입된 AI헬피챗
남양중학교 선생님들은 에듀테크에 대한 관심은 높았지만, 연수를 듣기 위해 시간을 내어 먼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코디네이터를 통해 AI헬피챗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박아진 선생님은 많은 교사들이 이미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해 보고 싶어 한다는 점과, 학교 현장에 특화된 생성형 AI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을 계기로 남양중학교는 AI헬피챗을 자연스럽게 도입하게 되었고, 이후 실제 학교 업무 전반에 AI헬피챗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정통신문부터 웹앱까지, 남양중학교가 AI헬피챗으로 바꾼 학교 업무
“선생님들은 계획서나 가정통신문처럼 문서를 작성해야 할 일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문장을 자연스럽게 다듬어 주는 도구로 AI헬피챗을 필요로 하셨죠. 특히 자주 나가는 가정통신문도 매번 똑같은 문장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표현과 구조를 조금씩 바꿔서 안내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 남양중학교 박아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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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1분 완성, 든든한 서류 도우미
남양중학교 선생님들이 AI헬피챗을 가장 먼저 활용한 영역은 각종 행정 서류와 가정통신문 작성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자주 사용하는 가정통신문 양식을 AI헬피챗에 미리 학습시킨 뒤, 일시·장소·대상·유의사항과 같은 필수 정보만 입력하면 나머지 문장은 AI헬피챗이 자연스럽게 채워 넣도록 설정했습니다. 문장력이나 글쓰기 경험에 상관없이 완성도 있는 통신문을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공교육 현장에 특화된 AI헬피챗은 학교 공문서 작성에 적합한 표현과 형식을 잘 반영해 주기 때문에 서류 작업에서도 강점을 보입니다. 이전에는 가정통신문 초안을 작성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AI헬피챗 도입 이후 통신문 작성에 드는 시간이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고객사례] 남양중학교-1.png](/_next/image?url=https%3A%2F%2Fcdn-cms.elice.io%2Felice-strapi%2F1_55aed02bf5.png%3Fsp%3Dracwd%26st%3D2022-07-11T09%253A43%253A29Z%26se%3D2032-07-11T17%253A43%253A29Z%26spr%3Dhttps%26sv%3D2021-06-08%26sr%3Dc%26sig%3DXE8S5Wrx%252F6RCT1tL2PGNsACU1NvYYJAo7lDuH65zn1A%253D%26width%3D800%26height%3D450&w=3840&q=75)
▲ 남양중학교 선생님께서 AI헬피챗을 활용하고 계신 모습
1/3 이상 단축된 학습지 제작 시간
정규 교과 수업에서 사용하는 보조 학습지 제작에도 AI헬피챗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수업을 예로 들면, 교육부에서 제시한 필수 어휘 목록을 AI헬피챗에 학습시킨 뒤, 해당 어휘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예문과 그림 자료 아이디어, 간단한 활동 구성안까지 함께 생성해 학습지로 구성했습니다. 예전에는 단어를 일일이 떠올리며 예문을 직접 만들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핵심 어휘와 학습 목표를 정리해주면, AI헬피챗이 예문은 물론 관련 그림 자료와 활동 아이디어까지 함께 제안해주기 때문에 학습지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어를 하나하나 떠올리며 예문을 직접 만들다 보니, 생각하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지금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단어 목록을 학습시키고, 그 필수 어휘로 예문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AI헬피챗이 다양한 예문을 한 번에 제시해 줍니다. 직접 구글링하는 것보다 접근이 좋고 훨씬 빨랐어요.”
코딩을 몰라도 앱을 만드는 선생님이 되다
박아진 선생님이 특히 인상 깊게 꼽은 사례는 AI헬피챗을 활용해 웹앱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입니다. 학생 상담 일지, 독서 기록 등 학급 운영에 필요한 정보는 그동안 주로 수기로 기록하거나 엑셀 파일로 관리해 왔습니다. 남양중학교 선생님들은 AI헬피챗에 원하는 기능과 화면 구성을 설명하고, AI헬피챗이 만들어 준 코드를 바탕으로 상담 기록용 웹앱을 구현했습니다.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수업 시간에 활용할 자료나 앱을 제가 원하는 형태로 구성할 수 있었어요. 상용화된 앱을 그냥 쓰는 게 아니라, 제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그대로 담은 도구를 만든 느낌이었죠. 코딩을 해 본 적 없던 저도 뭔가를 만들어 내는 창작자가 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주어진 자료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수업과 학급 운영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창작자의 역할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사례] 남양중학교-2.png](/_next/image?url=https%3A%2F%2Fcdn-cms.elice.io%2Felice-strapi%2F2_d65da4429c.png%3Fsp%3Dracwd%26st%3D2022-07-11T09%253A43%253A29Z%26se%3D2032-07-11T17%253A43%253A29Z%26spr%3Dhttps%26sv%3D2021-06-08%26sr%3Dc%26sig%3DXE8S5Wrx%252F6RCT1tL2PGNsACU1NvYYJAo7lDuH65zn1A%253D%26width%3D4000%26height%3D2250&w=3840&q=75)
▲ 선생님께서 만든 웹앱을 학생이 사용하고 있는 모습
90% 이상이 함께 쓰는 생성형 AI
AI헬피챗은 별도의 복잡한 앱 설치나 프로그램 없이, 계정에 접속만 되어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 접근성이 뛰어났습니다. 그 결과 AI헬피챗 계정을 만드신 선생님 중 약 90% 이상이 AI헬피챗에 접속해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개별 교사가 따로 유료 생성형 AI를 구독하지 않아도,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선생님들도 사용법을 따로 배울 필요 없이 바로 써보실 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았어요. 또, 개별적으로 유료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아도 성능이 좋은 AI 모델을 부담 없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이들 좋아하셨습니다.”
현재 남양중학교에서는 정보 교사는 코딩 수업 시간에, 행정실 주무관은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는 데 AI헬피챗을 활용하는 등 교과와 행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전체에 AI헬피챗 사용이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며, 생성형 AI가 공교육 현장에서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AI헬피챗을 도입한 이후, 남양중학교에서 ‘생성형 AI’는 더 이상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 누구나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실무 도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남양중학교의 경험은 소규모 학교라도 별도의 전산 인력이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AI헬피챗과 같은 학교 맞춤형 생성형 AI만으로 교사의 업무 부담을 눈에 띄게 줄이고 수업 운영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엘리스 AI헬피챗은 이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실제 공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