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에는 매달 한 번, 모든 엘리서가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 바로 원더타임(Wonder Time)입니다.
원더타임은 엘리서의 일하는 방식과 태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 직급도 부서도 연차도 상관없이 엘리서 누구나 자신의 실무 AX 노하우 및 인사이트를 자유롭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모든 교육은 엘리스가 직접 만든 AI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에서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강사로서 또 학습자로서 우리가 만든 프로덕트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개선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제1회 원더타임 : 툴을 활용한 애자일 프로세스
2026년 1월, 첫 원더타임은 엘리스의 CEO 재원님의 강의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다룬 주제는 '툴을 활용한 애자일 프로세스'. 엘리서가 사용하는 업무 협업툴 지라(Jira)의 Epic–Story–Task가 어떻게 이어지고 애자일 개념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풀어낸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쌓아 가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단단히 다듬어 엘리스가 모든 일의 출발점에 두는 가치, '올바른 문제 정의'를 어떻게 실천하는지 함께 짚어 본 자리였습니다.

▲ 원더타임의 첫 시작을 함께한 재원님
제2회 원더타임 : 아! n8n! 훌륭한 자동화 수단이지!
제2회 원더타임의 주제는 오픈소스 자동화 도구 n8n이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활용 중인 워크플로우를 토대로 정보 수집부터 메일 발송까지의 자동화 흐름을 단계별로 따라가 보는 실습 세션이었습니다. 강의 자료와 실습 가이드, 코드 스니펫까지 모두 엘리스LXP 한 화면 안에 담겨 있어 엘리서들은 자료를 따로 찾거나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강의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함께 구축한 자동화는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RSS를 매일 자동으로 받아 AI가 핵심을 요약한 HTML 메일로 보내준다' 는 시나리오. 노드를 하나씩 이어 가며 데이터를 가져와 정돈하고, AI에게 요약을 맡긴 후 메일로 발송해보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 n8n 실습에 몰입한 엘리서
n8n의 구조를 이해하며 다양한 업무 자동화 아이디어가 실제 경험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업무 자동화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3·4회 원더타임 : 비개발자의 고군분투 파이썬 활용기
제3회 원더 타임에서는 비개발 직군의 시선으로 풀어낸 입문 파이썬을 다뤘습니다. 코드를 처음 만져 보는 사람의 자리에서 파이썬이 실제 업무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짚어 본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엘리서들은 AI의 도움을 받아 직접 파이썬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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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PDF 파일을 하나로 병합하기 : 매번 따로 열어 두고 합치던 작업을 한 번의 실행으로 끝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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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파일에 비밀번호 설정 및 변경하기 : 민감한 자료를 외부로 보낼 때 한 파일씩 손으로 처리하던 일을, 코드 한 줄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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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시트 정보를 토대로 개인화 단체 메일 발송하기 : 받는 사람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바꿔 가며 메일이 나가도록 자동화합니다.
비개발자도 AI와 함께라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반응이 특히 좋아 다음 달에 같은 주제로 앙코르 세션(제4회)을 한 번 더 진행했습니다.

▲ 어려워하는 동료가 있으면 곁에서 함께 도와주는 모습
제5회 원더타임 : 완전 초보를 위한 클로드코드 업무 자동화
제5회 원더타임의 주제는 '클로드코드로 시작하는 완전 초보를 위한 업무 자동화'였습니다. 단순히 클로드코드를 사용해 본 자리가 아니라 비개발직군도 FOMO를 극복하고 CLI(Command Line Interface) 환경에서 AI와 직접 협업해 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던 세션입니다. 이날 만들어 본 자동화 툴중 일부는 실제 업무에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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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매니저 어시스턴트 플러그인 : 교육 사업 정책에 따라 출결·운영 관련 질문에 표준화된 답변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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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자료 제작 에이전트 : 엘리스 학습 자료 포맷에 맞춰 수업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 현재 면접 예상 질문 라이브러리 제작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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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 영상 제작 자동화 : 기존 PDF 교안을 입력받아 교육용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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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공고 크롤링 : 엘리스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사업 홈페이지를 서치하며 공고를 확인하고 요약합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엘리스 전 부서가 클로드코드를 한층 더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 CLI 환경에서 클로드코드를 사용해본 제5회 원더타임
원더타임에서 시작된 변화, 엘리스의 일상이 되다
엘리서가 평소 하는 일은 AX(AI Transformation), 즉 AI를 통해 고객사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일입니다.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려 그 역량이 그들의 일상 업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때까지 함께하죠. 평소 AX 현장에서 다른 기업의 변화를 만들어 온 동료가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처음 도구를 만져 보는 동료에게는 손을 내밉니다. AX는 누군가 혼자 끌고 가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다 같이 변화해야 비로소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엘리서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정에 함께할 새로운 동료를 기다립니다.
